윤미라, 성형에 대한 생각 전해
“얼굴에 손 대서 다 망치더라”
후배 박형준에 “절대 대지 마”

배우 윤미라가 성형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아들과 데이트. 2탄 청춘스타 박형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 채널 ‘윤미라’를 통해 공개됐는데요.
공개된 영상에서 윤미라는 오랜만에 만난 후배 배우 박형준과 근황을 나누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윤미라는 박형준을 보며 “얼굴이 좋아졌다“라고 칭찬했습니다.
이에 박형준은 “선생님이야말로 늘 변함 없으시다. 미모가 역주행하신다”라고 센스 있게 받아쳤습니다.
자연스러운 칭찬이 오간 가운데 윤미라는 자신의 미모 관리 비결에 대해 직접 설명했습니다.
그는 “역주행이 아니고 얼굴에 손을 안 대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요즘 남자 배우 애들도 그렇게 손을 많이 대더라”라며 박형준에게 “너는 얼굴에 손 댄 거 없지? 그러니까 자연스럽다”라고 칭찬했습니다.
박형준이 “저는 좀 대야 되죠”라고 말하자 윤미라는 깜짝 놀라며 “어딜 대? 아니다. 절대 대지 마. 지금 좋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윤미라는 “(다른 배우들이) 얼굴에 손 대서 다 망치더라“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오는 세월 받아들여야한다. 연륜에 따른 주름도 아름다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1951년생인 윤미라는 지난 1969년 영화 ‘사랑하고 있어요’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이후 드라마 ‘최고의 결혼’, ‘솔약국집 아들들’, ‘소문난 칠공주’, ‘굳세어라 금순아’,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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