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건강검진 결과 밝혀
“대장에 용종 하나 있더라”
권혁수에게 대장내시경 조언

가수 송가인이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17일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린 송가인&권혁수, 두 사람의 연애설 비하인드 최초공개! (ft. 송가인 이상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 채널 ‘송가인’을 통해 공개됐는데요.
공개된 영상에는 1986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방송인 권혁수가 출연해 송가인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두 사람은 ’86년생 모임’이 있다며 “래퍼 그레이, 배우 류준열, 서윤아, 개그맨 곽범, 유희관 등이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날 송가인은 자신의 건강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이틀 전 건강검진을 했다. 대장, 위 내시경을 했는데 대장에 용종 하나 있더라. 나는 술도 안 마시는데 나왔다. 고기를 진짜 좋아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송가인은 건강검진을 해본 적 없다는 권혁수에게 “(대장내시경 할 때) 알약으로 먹으면 괜찮더라”라며 조언을 건넸습니다.
그러자 권혁수는 “지금 맛있게 먹고 있는데 이 얘기를 좀 이따가 하면 안 되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012년 싱글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복덩이 들고(GO)’,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트롯 매직유랑단’, ‘조선팝 어게인’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는데요.
현재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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