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무속인 찾아
“이렇게 목 잡는 게 보인다”
“혈관, 머리만 조심하시면 된다”

배우 전원주가 건강과 관련된 무거운 조언을 들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19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 전원주인공’에는 ‘기구한 운명을 타고 태어난 짠순이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는데요.
이날 전원주는 신점을 보기 위해 한 무속인을 찾았습니다.
무속인은 전원주를 보자마자 “건강하다고 되게 자신하더라. 그런데 아니다”라고 조심스레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저는 선생님한테 이렇게 목 잡는 게 보인다”라며 “혈관, 머리만 조심하시면 된다”라고 조언해 전원주를 놀라게 했습니다.
앞서 전원주는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출연했을 당시, 살이 눈에 띄게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전원주는 이후 직접 “요즘 내가 얼굴살이 많이 빠졌다고 하는데 소식하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이가 들면 위장에 너무 부담을 주면 안 된다.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은 “전원주님 기운 없어 보이는데 건강 꼭 챙기세요”, “혈관·머리 조심하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듯. 나이 드시면 특히 신경 쓰셔야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무속인 말이 전부 맞다고 믿는 건 아니지만, 건강 챙기라는 말만큼은 새겨들어야 한다”, “요즘 어르신들 갑작스러운 혈관질환 많다. 검진 꼭 받길”, “영상 보니까 표정이 많이 지쳐 보이던데 컨디션 관리 잘했으면”이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1939년생인 전원주는 현재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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