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여동생과의 일화 공개
여동생, 닮은꼴 극구 부인
“내가 무슨 걔를 닮아”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과거 여동생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황제성의 황제파워’에 출연했는데요.
이날 이승기는 학창 시절 여동생과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그는 “여동생이 있다. 여동생이 학창 시절에 제가 오빠인 걸 모를 때 한 친구가 ‘너 너무 이승기 닮았다‘라고 했다더라”라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제 동생이 ‘야, 내가 무슨 걔를 닮아’ 이러면서 극구 부인했다고 한다. 제가 오빠인지 모르고 알리지 않았던 상황이었는데 긁혔다더라”라며 “썩 기분 좋아하진 않았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또한 상처받지 않았냐는 물음에 이승기는 “안고 가는 것”이라며 “우리가 치유되지 않는 것들도 있다”라고 유쾌하게 답했습니다.

한편 1987년생인 이승기는 지난 2004년 정규 1집 ‘나방의 꿈’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하며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배가본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습니다.

이승기는 지난 2023년 배우 견미리 딸인 이다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는데요.
그러나 결혼 후 이승기는 처가 관련 논란으로 곤란한 상황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후 지난 4월 주가조작으로 구속됐던 장인의 기소 사실을 밝히며 처가와의 단절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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