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이어트 도전
다섯째 임신으로 중단
“이게 무슨 감정이지?”

개그우먼 정주리가 체중 감량을 위해 진행하던 다이어트 과정 중 다섯째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정주리의 다이어트 시작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정주리는 “막내 도준이가 생기기 전부터 시작한 다이어트. 뱃속에서 아가 키우느라 잠시 중단했었지만 다이어트는 현재 진행형”이라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영상은 지난 2024년 3월 촬영분인데요. 당시 정주리는 “제가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하려고 한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그는 “31살에 결혼해서 31살에 애를 낳고 낳고 낳고 낳고”라며 “그 아름다웠던 정주리는 어디 갔을까? 그런 적이 있었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경이가 어제부터 어린이집 적응 시간을 갖게 됐고, 이제 저도 저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을 거다”라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정주리는 “몸무게를 안 잰 지 몇 달이 됐다. 재기가 싫다. 내가 내 눈으로도 너무 찌고 있는 게 보였다. 운동을 혹독하게 할 거다. 장기로 해서 건강하게 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습니다. 체중계에 오른 정주리는 “임신 때보다 더 나간다”라며 86kg를 확인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후 정주리는 18일 만에 6.5kg을 감량하며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주었는데요.
그러나 다이어트 도중 정주리는 갑작스럽게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임신 테스트기를 들고 “이게 무슨 감정이지?”라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결국 다이어트는 잠시 중단됐으며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2015년 첫째 아들을 얻은 정주리는 이후 2017년 둘째 아들을 낳았으며 이후 2019년 셋째 아들, 2022년 넷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1985년생인 정주리는 지난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무한걸스2’, ‘아이돌 군단의 떴다! 그녀5’, ‘스타 골든벨’, ‘개그쇼 난생처음’, ‘코미디빅리그’, ‘팔로우 미 스페셜’, ‘대한민국 팔도 명물 인증쇼 – 나야나’,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영화 ‘가문의 영광4’과 드라마 ‘탐나는도다’, ‘볼수록 애교만점’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는데요. 현재 개그우먼 정주리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과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한층 더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