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시댁 방문 영상 공개해
넓은 구조의 대저택 드러나 눈길 끌어
이병헌의 다양한 사진이 정리된 모습

배우 이민정이 시댁을 찾은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넓은 규모의 대저택 내부가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얼떨결에 초대당한 BH 가족 모임. 허락받고 찍었습니다. 준후야 도와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민정은 아들 준후와 함께 시댁을 찾았습니다. 특히 눈길을 가장 먼저 끈 것은 영상에 비친 시댁 내부였는데요. 화면에 등장한 이민정의 시댁은 넓은 구조의 대저택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곳곳에 남편 이병헌의 어린 시절 사진부터 데뷔 후 필모그래피와 화보까지 다양한 이미지가 정리된 형태로 배치돼 있었습니다.

이민정은 해당 공간을 둘러보며 “다 오빠 팬들이 준거다”라며 “이런 것들을 어머님들이 소중하게 생각하시더라. 사진이 제일 남는다고 생각해서 팬들이 해주신 액자 같은 건 다 버리지 않고 엄청 모으시는 거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민정은 위층으로 향했고 개인 운동 공간이 등장했습니다. 그는 “옛날에 오빠가 운동하려고 썼던 곳인데 지금 여기도 다 없애야 하는데”라고 설명했습니다. 채광이 좋은 통창 너머로 펼쳐진 풍경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1982년생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요. 지난 1998년 MV ‘널 지켜줄게’를 통해 데뷔한 이민정은 이후 영화 ‘아는 여자’, ‘펜트하우스 코끼리’, ‘원더풀 라디오’, ‘스위치’와 드라마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 ‘내 연애의 모든 것’, ‘앙큼한 돌싱녀’,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1970년생인 이병헌은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런어웨이’, ‘내 마음의 풍금’, ‘공동경비구역 JSA’, ‘누구나 비밀은 있다’, ‘쓰리, 몬스터’,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악마를 보았다’, ‘광해, 왕이 된 남자’, ‘내부자들’, ‘밀정’, ‘마스터’, ‘남한산성’, ‘그것만이 내 세상’, ‘백두산’, ‘남산의 부장들’, ‘콘크리트 유토피아’, ‘승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습니다.
또한 드라마 ‘해뜰날’, ‘내일은 사랑’, ‘살아남은 자의 슬픔’, ‘바람의 아들’, ‘아름다운 날들’, ‘올인’, ‘아이리스’, ‘미스터 션샤인’, ‘오징어 게임’, ‘우리들의 블루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