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할리우드서 남우주연상
디카프리오와 나란히 후보
치열한 경쟁 예정

배우 이병헌이 Hollywood Creative Alliance가 주관하는 ‘2025 Astra Film Awards’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Best Actor in a Motion Picture(코미디·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번 부문에는 브렌던 프레이저(Rental Family), 조지 클루니(Jay Kelly), 제시 플레몬스(Bugonia),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One Battle After Another), 티모시 샬라메(Marty Supreme)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합니다.

이병헌의 남우주연상 후보 지명 외에도 ‘어쩔수가없다’는 작품상, 국제장편, 각색상 등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국제 무대에서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습니다.
앞서 이병헌은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특별공로상 수상을 시작으로, 미국 뉴포트비치영화제 ‘아티스트 오브 디스팅션’ 수상, 제35회 고담 어워즈 주연상 후보 등 북미 시상 시즌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하며 한국 배우와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병헌은 지난 20일 막을 내린 ‘11회 아시안 월드 필름 페스티벌(AWFF)’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영화인에게 수여되는 ‘영화인 최우수 업적상(Snow Leopard Award for Outstanding Cinematic Achievement)’을 수상하며 글로벌 수상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에 한국 대표 출품작으로 선정된 ‘어쩔수가없다’, 그리고 ‘만수’ 역을 통해 압도적 연기력을 보여준 이병헌의 향후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이병헌은 1991년 드라마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의 조연으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대학생 신범수 역을 맡아 청춘스타로 단번에 거듭났습니다.
그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번지 점프를 하다’, ‘누구나 비밀은 있다’, ‘그해 여름’, ‘광해’, ‘내부자들’, ‘남한산성’, ‘백두산’ 등에 출연하며 수준 높은 연기력을 뽐냈습니다.
이후 이병헌은 2013년 8월 배우 이민정과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2014년 모델 이지연, 걸그룹 글램 멤버 김다희에게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50억 원을 요구받아 법적 공방을 펼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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