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금수저 집안
과거 연매출 55억 회사 경영
이라크 파병까지 갔었다

매력적인 마스크로 여심을 훔쳤던 이 배우.
바로 그의 이름은 손석구입니다.
그는 대한민국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지만,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됩니다.

당시 그는 미술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세계 제7대 미술대학이라고 불리는 시카고 예술대학교 진학해 다큐멘터리를 전공했습니다.
다큐멘터리 감독을 꿈꾸며 학교를 다니던 그는 군대를 가기 위해 학교를 휴학하고 한국으로 돌아가 군복무를 시작합니다.

그는 군복무 중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 부대로 6개월 동안 파병을 떠나 군생활을 했습니다.
청소년 시절 미국에서 오랜 기간 생활하다가 바로 한국에 와서 군대에 바로 복무하게 되니 적응이 안 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라크 파병과 관련해서는 “적응이 힘들었지만 더 노력하기 위해 이왕 하는 거 더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지원했다”라고 지원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국 생활이 어려웠던 그는 캐나다에서 농구 선수로 활동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두고 아침 6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운동하는 것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그의 모든 일정은 2~3시에 끝났고 이후 심심하고 할 것이 마땅치 않아 연기 아카데미에 발을 들이게 됐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처음 공연을 하게 됐는데 너무 재밌어서 드디어 적성을 찾았다는 생각에 다시 비자를 받아 연기과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잘 풀렸던 과거와 달리 연기로 전향한 뒤 그는 오디션에서 매번 떨어지게 됩니다.

계속되는 실패에 다른 길을 찾고자 했을 때 그의 출연작인 ‘사랑이 불탄다’를 관람했던 미국 드라마 ‘센스 8’의 담당자가 오디션을 제안하며 ‘센스 8’ 시즌 2에 출연하게 됩니다.
이후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멜로가 체질’에 출연하며 단번에 인기를 얻게 됩니다.
드라마 ‘D.P’, ‘나의 해방일지’, 영화 ‘범죄도시’, ‘연애 빠진 로맨스’까지 연이어 흥행하며 여심을 훔친 손석구.
그는 2003년 설립해 할아버지 때부터 가족이 운영해 온 회사의 대표 이사직을 맡고 있는 것이 밝혀지면서 더 화제가 됐습니다.
지난 2016년에는 연매출 55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네요.

하지만 현재 손석구는 회사 경영에서는 물러나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대주주로 있다고 합니다.
미국 유학, 이라크 파병, 회사 대표 이사 등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는 손석구.
하지만 연기로도 당당히 증명한 그.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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