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과거 정글서 쥐고기 먹방
‘여자 김병만’ 별명 얻기도 했다
‘더 글로리’로 신드롬급 인기 얻어

하얀 피부에 오뚝한 코, 전형적인 미녀의 얼굴을 가진 이 배우.
그의 이름은 바로 임지연입니다.

임지연은 1990년생으로 서울 금호동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나서기를 좋아해 학교 행사나 교회 무대에 자주 등장했다고 합니다. 특히 관중들의 반응을 보고 관중들 앞에서 무언가 하는 것에 큰 재미를 느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고등학교를 마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한 그는 다양한 예술무대를 경험하게 됩니다.
임지연은 고등학교 시절 원하는 학교에 가고 싶은 갈망 하나 때문에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병행했다고 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어렵게 모은 돈으로는 대학교 입시학원을 다녔다고 하네요.

대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 임지연.
그는 단편영화와 연극으로 활약하던 중 2013년 김대우 감독의 영화 ‘인간 중독’의 주연 역할로 러브콜을 받게 됩니다.
영화에서 임지연은 불륜이라는 파격적 소재와 순수해 보이는 이미지와 대조적인 완벽한 몸매로 많은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실제로 ‘인간 중독’ 개봉 3개월 후, 임지연은 여러 가지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게 됩니다.

이후 영화 ‘간신’, 드라마 ‘상류사회’, ‘대박’, ‘불어라 미풍아’ 등 다양한 작품으로 다양한 면모를 매력적으로 소화해 내며 많은 사랑을 받게 됐습니다.
이에 멈추지 않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해 데뷔 후 첫 악역에 도전하며 신드롬급의 인기를 얻게 됐습니다.
최근 그가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면서 과거 출연한 ‘정글의 법칙’이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과거 임지연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그동안 배우로서 쌓은 이미지를 버리고 소탈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정글 생활 중 개구리와 쥐를 먹는 등 엽기적인 먹방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당시 누리꾼들은 정글에 단숨에 적응한 그를 보고 ‘여자 김병만’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습니다.
털털한 성격에 연기까지 잘하는 완벽한 배우 임지연.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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