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 교정 후회했다
“치과 고소할까 생각도 해”
‘♥타블로’와 예능 복귀로 다시 대박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진 강혜정.
기존 배우들과 확연히 다른 차별화된 미모가 그만의 아주 강력한 무기였는데요.
강혜정은 1998년 드라마 ‘은실이’에서 주인공 은실이를 괴롭히는 본처의 딸 ‘장영채’역으로 16세에 데뷔하게 됩니다.
그는 다양한 조연으로 드라마와 독립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다가 2003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에 출연해 ‘미도’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쓰리’, ‘몬스터’, ‘연애의 목적’, ‘웰컴 투 동막골’ 등으로 연이어 작품 흥행을 이끌며 라이징 스타로 완전히 자리 잡게 됩니다.
이처럼 그는 2000년대 초중반 뛰어난 연기력과 개성 가득한 외모 덕에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돌연 치아교정을 받는 과정에서 생긴 외모 변화로 성형설 기사가 매일같이 쏟아지는 등 논란에 시달렸습니다.

강혜정은 예능 ‘무르팍도사’에 출연해 “치아교정을 받으면서 촬영을 진행하다 보니까 교정기를 빼는 일이 계속 생겼고, 그 과정에서 잇몸이 상해 어쩔 수 없이 급속적인 발치교정을 하면서 얼굴이 달라졌다”라고 해명했는데요.
당시 너무 변해버린 얼굴에 병원을 고소할까도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혜정은 이런 고난과 역경들을 딛고 방송에 복귀합니다.
예능 ‘화신’으로 복귀 소식을 알린 강혜정은 가식 없는 털털한 모습으로 다시 대중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09년 타블로와 결혼한 뒤 얻은 딸 ‘하루’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두 번째 전성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이후로 근황이 공개되지 않다가 2023년 자신의 첫 에세이 산문집을 출판하고, 이에 대해 북토크를 하는 등 뜻밖의 행보를 보여주기도 했죠.
단번에 슈퍼스타가 됐다가 잘못된 교정 하나로 대중들의 비판을 받았던 강혜정.
하지만 그럼에도 그는 본인의 예술적인 면모를 살려 모든 방면에서 열심히 임했습니다.
앞으로의 그의 앞날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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