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백종원 미담 전해져
홍탁집 사장 SNS 게시글
“현재까지 큰 도움을 받고 있다”

복귀 후 차가운 평가를 받고 있는 방송인 겸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의 미담이 공개되며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과거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홍탁집 사장은 8일 SNS에 “2018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편의 깊은 인연으로 백종원 대표님께 현재까지 큰 도움을 받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그는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저를 가르쳐주시고, 때로는 엄하게, 때로는 다정하게 이끌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백종원 대표님께서 해주신 말씀 하나하나가 지금의 저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계속 떠올릴 소중한 마음의 기준이 될 것 같다. 저희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순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홍탁집 사장 가족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백종원이 포착됐으며 아기를 안고 미소 짓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한편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빽햄 선물세트’ 논란을 시작으로 농지법·원산지 표기법 위반, 위생 관리 등으로 논란에 휘말리며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에 지난 5월 백종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모든 열정과 힘을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라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최근 MBC ‘남극의 셰프’로 약 6개월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또한 오는 12월 1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앞서 김학민 PD는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 2025에서 “프로는 참가한 100명의 셰프, 400명에 가까운 스태프가 연계되어 있는 프로다. 그래서 예정대로 공개하고, 그 판단은 시청자들에게 맡기겠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백종원은 지난 2013년 15살 연하 소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1981년생인 소유진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런딤’, ‘대한민국 대표 선생’, ‘열번째 비가 내리는 날’, ‘황금시대’, ‘탈주’, ‘만찬’, ‘소년, 산세베리아 꿈을 꾸다’, ‘마이 라띠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습니다.
또한 드라마 ‘맛있는 청혼’, ‘여우와 솜사탕’, ‘라이벌’, ‘내 인생의 콩깍지’, ‘좋은 사람’, ‘귀엽거나 미치거나’, ‘서울 1945’, ‘아들 찾아 삼만리’, ‘황금 물고기’, ‘해피엔딩’, ‘그대 없인 못살아’, ‘예쁜 남자’, ‘아이가 다섯’, ‘내사랑 치유기’, ‘연인’, ‘빌런의 나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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