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근황 포착됐다
남성들과 상의 탈의한 뒤 파티
석방 뒤 근황에 누리꾼들 ‘경악’

현재 연예계에서 각종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자숙 중인 배우 유아인이 중국 상하이 소재의 한 클럽에서 포착됐습니다. 최근 각종 SNS에서는 유아인의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목격담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아인이 한 클럽에서 다른 남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함께 있는 남성들은 상의를 탈의한 채 유아인과 친밀한 모습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 9월 석방 7개월 만에 근황이 포착돼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당시 유아인은 서울 한남동 소재 한 바에서 봉준호 감독, DJ 페기구와 함께 자리했습니다.

당시 누리꾼들은 “봉 감독님 범죄자랑 왜 같이 있나요?”, “범죄를 저질러도 잘 사네”, “마약을 했는데도 놀고 먹고 다 한다고?”, “잘 살고 있네. 복귀 쉽겠다”라고 차가운 시선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유아인은 2004년 드라마 ‘반올림’에서 인상적인 캐릭터와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얻었고, 2006년 독립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신인으로 인지도를 쌓던 중,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과 영화 ‘완득이’를 통해 단번에 미래가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이자,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부상했습니다. ‘밀회’, ‘베테랑’, ‘사도’, ‘육룡이 나르샤’, ‘버닝’, ‘소리도 없이’ 등 연이은 성공과 두각을 보였고, 드라마와 오락 영화뿐만 아니라 예술성이 짙은 영화도 함께 병행하며 굵직한 필모를 쌓았습니다.
2014년에는 아티스트 집단이자 동명의 미술 갤러리 스튜디오 콘크리트를 설립해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예술가의 영역을 넓힌 바 있습니다.
그러던 중 유아인은 지난해 마약 투약 혐의로 법정에 섰습니다. 그는 2020~2022년 프로포폴을 181회 투약하고 2021~2022년 다른 사람의 명의로 44회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3년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숙소에서 대마를 흡연하다 일행 유튜버에게 흡연 장면이 노출되자 공범으로 만들기 위해 대마 흡연을 요구한 혐의도 받습니다.
지난해 9월 1심은 유아인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이후 2심에서는 1심을 파기하고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3심에서는 원심이 확정됐고, 지난해 서울구치소에서 수감됐던 유아인은 2심 결과에 따라 구속 5개월 만에 석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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