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료, ‘반전 매력’ 뽐냈다
해외 유학파, 영재반 출신, IQ 148까지
최근 최예나와 콜라보 무대 선보여

브아걸의 랩 잘 하는 언니, 미료.
미료는 1981년생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메인 래퍼예요.
본명은 조미혜, 팀 내에서는 맏언니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아이돌 래퍼가 흔하지 않던 시절부터 언더 감성의 랩을 해왔죠.
데뷔 전 이력도 특이한데요.
미료는 허니패밀리와 함께 활동하며 이미 래퍼로 이름을 알렸어요.
아이돌 이전에 힙합 신에서 먼저 커리어를 쌓은, 흔치 않은 케이스죠.
그래서 브라운아이드걸스 초창기 콘셉트에도 그녀의 느낌이 묻어 있어요.

브아걸의 음악이 센 이유.
그 중심에 미료의 가사와 해석이 있었어요.
때문에 무대에서 강렬한 그녀의 모습을 모두 알고 있을 텐데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는 무대에서는 센 래퍼로 기억돼요.
강한 가사, 차분한 표정, 감정 절제된 태도가 먼저 떠오르죠.
그래서 예능에 나오기 전까지는 지적인 이미지가 크게 부각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미료의 이미지가 바뀐 계기는 예능이었어요.
해외 유학파, 영재단 출신, IQ 148 세 가지 키워드로 자신을 소개한 미료.
이 숫자에 출연진들은 큰 반응을 보였는데요.
미료는 그저 덤덤하게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오히려 그 태도가 보는 이들을 더 놀라게 했죠.

이후에도 미료의 활약은 두드러졌어요.
퀴즈를 맞히는 코너에서 사자성어, 시조까지 막힘없이 풀어냈죠.
미료는 “난 영재반 출신, 제가 이겨야죠”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는데요.
그렇게 그녀는 모든 출제 문제를 ‘올 클리어’하며 최후의 1인에 등극했습니다.
최근 미료는 가수 최예나와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무대 위 이미지와 다른 ‘뇌섹녀’ 반전 매력.
그게 미료를 더욱 사랑받게 하는 이유 아닐까요?
앞으로도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 앞에 설 수 있길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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