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하차 선언 후 결국 통편집
‘유퀴즈’서 흔적도 안 보여
‘유퀴즈’에 김장수 형사 출동했다

조세호가 하차를 선언한 뒤 ‘유 퀴즈 온 더 블록’ 예고에서 통편집 됐다. 15일 공개된 ‘유 퀴즈 온 더 블록(유퀴즈)’ 예고 영상에는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끈질긴 추적을 펼친 김장수 형사가 등장했습니다.
2005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양천구 신정동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밝혀낸 김 형사는 ‘저 사람은 내가 꼭 잡고 싶다’는 집념으로 시작된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흩어진 수사 자료를 모은 것만 약 1만 페이지, 1차로 추린 수사 대상자는 30~40만 명에 이르는 상황 속에서 펼쳐진 긴장감 넘치는 수사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또한 병원 탐문 수사 끝에 확보한 증거물을 국과수에 긴급 감정 의뢰하고, 검체의 DNA 일치 결과를 확인했을 때 “다리에 힘이 풀리고 눈물이 흘렀다”라며 만감이 교차했던 순간까지 들어볼 수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의 수사와 함께 “저승까지라도 추적해서 체포하겠다”라며 미제 사건의 범인에게 단호한 메시지를 남긴 김 형사의 모든 이야기를 밝히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 조세호는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조세호는 최근 불거진 논란으로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영상은 김 형사와 유재석의 투샷과 단독샷 위주로 구성된 것입니다.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됩니다.
한편,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설이 제기되며 KBS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각종 예능에서 하차했습니다. 한 범죄 제보 채널 운영자는 조세호가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 중인 조직폭력배와 친분이 있다면서 각종 증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조세호는 해당 인물과 친분을 과시하며 어깨동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논란이 일자 조세호는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더 어렸던 마음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한 것 같다”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더불어 조세호의 소속사 측은 “조세호 씨는 의혹이 제기된 인물의 사업과 일체 무관하다. 또 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 역시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조세호 응원한다”, “잘못이 없다면 왜 하차하냐”, “일단 중립”, “전부터 명품 많이 입더니 의심된다” 등 각종 의견들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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