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SNS 통해 근황 전해
피투성이 분장으로 거울 셀카
“촬영 후 씻기 전에 찍었던 사진”

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이민정은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12월 18일 벌써 내일이네요. ‘빌런즈’ 촬영 때 부산에서 밤샘 촬영 후 씻기 전에 찍었던 사진“이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얼굴에 붉은 피투성이 분장을 한 채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피로가 묻어나는 모습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촬영 고생이 느껴진다” “괜찮아요?”, “빌런즈 더 기대된다”, “피투성이라도 아름답다”, “다친 줄 알았어요”, “여전히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민정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악인들의 충돌과 대결을 그린 슈퍼 범죄 액션 장르로 오는 18일 첫 공개됩니다.
한편 지난 1998년 MV ‘널 지켜줄게’를 통해 데뷔한 이민정은 영화 ‘아는 여자’, ‘펜트하우스 코끼리’, ‘원더풀 라디오’, ‘스위치’와 드라마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 ‘내 연애의 모든 것’, ‘앙큼한 돌싱녀’,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지난 3월 24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50만 구독자 달성 소식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민정은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처음 찍었던 편에 ‘올해 안에 50만 가면 정말 잘 된 거죠’라고 했던 PD님들 말씀처럼, 시작한 지 8개월 정도 넘은 시점에 감사하게 50만이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50만 구독자 돌파 시 남편 이병헌의 얼굴에 적용된 블러 처리를 해제하겠다는 공약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민정은 “BH님 블러 해제는 제 공약보다 더 중요한 배우의 초상권이 있기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서 편안하게 선택적 블러로 본인이 블러를 해제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게 어떨까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이병헌은 아내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축하 인사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이병헌은 “50만 돌파를 축하드린다”라며 “이제 블러가 없는 관계로 헤어, 메이크업 풀착장으로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유튜브로 발전하시기 바란다. 파이팅”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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