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신민아, 20일 결혼
이후 결혼식 답례품 공개돼
억대 달하는 고급 뷰티 세트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 답례품이 공개됐습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결혼식 주례는 법륜 스님이 맡았고, 사회는 김우빈과 오랜 친분을 이어온 배우 이광수가 맡았습니다. 축가는 가수 카더가든이 신민아 주연작인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OST ‘로맨틱 선데이’를 열창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하객으로는 방탄소년단 뷔, 이병헌, 김태리, 남주혁, 안보현, 도경수, 김은숙 작가, 나영석 PD 등 여러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했는데요.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됐으나,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혼식 답례품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공개된 답례품은 신민아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화장품과 럭셔리 향수 제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수량만 수백 개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체 금액만 억대에 이른다는 후문인데요. 답례품과 함께 전달된 카드에는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한편 지난 2014년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10년 동안 조용하고 단단한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김우빈이 지난 2017년 비인두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을 때 신민아는 그의 곁을 지키며 긴 시간을 함께 견뎠습니다.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두 사람은 지난 20일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앞서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신민아와 배우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우빈은 “부족한 저에게 늘 아낌없이 사랑과 응원 주시는 ‘우리빈’ 여러분께 가장 먼저 소식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 네, 저 결혼한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고 한다”라는 글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후 소속사 측은 22일 신민아와 김우빈의 웨딩 본식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우빈은 깔끔한 블랙 턱시도를 입었으며, 신민아는 눈꽃을 연상시키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뽐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축하합니다”, “두 사람 모두 행복해 보인다”, “오래 기다린 만큼 더 아름답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너무 아름답다”, “앞으로도 행복만 가득하길 바란다”, “선남선녀라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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