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원정 도박 이후 근황
인터넷 방송 진출
개인 유튜브 채널도 개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여자 아이돌’ 하면 청순함과 독보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는 S.E.S.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그 중 막내로 활동했던 슈. 당시 그의 인기는 엄청났는데요.
슈는 1981년에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15살이 되던 해에 한국으로 넘어왔고, 한 연예기획사에서 god의 손호영, 데니 안과 함께 혼성 그룹을 준비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SM 직원에게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받았고, 소속사를 옮긴 뒤 1997년 11월 28일 바다, 유진과 함께 3인조 걸그룹 S.E.S.로 데뷔하게 됩니다.
S.E.S.는 ‘Dreams Come True’, ‘Im Your Girl’, ‘너를 사랑해’, ‘Love’, ‘감싸 안으며’, ‘친구’, ‘그대 맘도 나와 같다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했고, 당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2002년 12월 S.E.S.가 돌연 해체 소식을 전하게 됐고, 슈는 세 멤버 중 유일하게 SM과 ‘아시아 10억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계약이라는 명분 하에 그를 붙잡아두고 결국 이행된 것이 한 건도 없이 프로젝트 전체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이후 슈는 2010년 4월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에 골인하여 S.E.S.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유부녀가 되면서 슬하에 아들 한 명과 딸 두 명을 두고 있습니다.
행복한 앞날만 펼쳐질 것 같았던 날들도 잠시, 그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총 7억 원대의 상습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계기로 슈는 모든 활동을 중단했지만, 최근에는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아프리카TV 및 유튜브 개인 채널 개설 등 팬들과 소통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 용기를 낸 슈. 그의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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