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바비’ 홍지윤, 과거사 화제
성대 낭종과 하반신 마비 겪어
마지막 기회 ‘미스트롯’으로 대성공

인형같은 외모로 ‘트롯 바비’라는 별명을 얻은 가수, 홍지윤을 만나볼까요?
홍지윤은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2’에서 선(善)으로 당선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어요.
이후 뮤지컬 무대까지 진출해 활동 반경을 넓혀나갔죠.
그런 그녀에게도 아픈 과거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국악을 전공하던 어린 시절, 성대 낭종과 하반신 마비를 겪은 거예요.
성대 낭종으로 국악을 포기하고 아이돌을 준비하던 중 과도한 연습으로 큰 부상을 입어 하반신 마비까지 오게 된 거죠.
결국 연습생이라는 길도 걷지 못하게 된 그녀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한 ‘내일은 미스트롯 2’에서 대성공을 이루게 됩니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홍지윤의 이야기와 함께 그녀의 패션도 파헤쳐 드릴게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합법적(?) 귀여움. 바라클라바, 털모자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얼굴 양 옆이 보송보송 넓을 수록 얼굴은 작아보이는 효과를 주어요. 작은 얼굴이 더 작아졌네요.
니트와 매치해 포근한 분위기는 두 배. 니트의 레터링 디테일이 밋밋함을 없애주죠.

베이직한 나시와 와이드팬츠 조합이지만, 레오파드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이외의 아이템들은 모두 블랙으로 선택해 팬츠에게로 쏠리는 시선을 뺏지 않도록 했네요.
무심하게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가 이번 코디의 완성.

이번에도 나시와 와이드팬츠 조합이에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밝은 색감이라 산뜻해 보이죠.
나시에 자잘한 플라워 패턴이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내요.
바지는 나일론 소재의 편안한 아디다스 트레이닝팬츠. 양 옆의 라인이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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