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지, 먹방 콘텐츠 중단한다
“나이만 더 먹을 것 같아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자녀 계획을 위해 먹방 채널을 당분간 쉬기로 했다”
![출처: 유튜브 '[햄지]Hamzy'](https://cdn.news-ade.com/newsaid/2026/01/05124331/CJOQWOEKQP.jpg)
구독자 1,4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햄지가 돌연 이별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햄지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햄지] Hamzy’를 통해 “중대 발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당분간 먹방 콘텐츠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영상 속 햄지는 “먹방 영상이 아니라 깜짝 놀라셨을 것 같다. 드릴 말씀이 있어서 영상을 올리게 됐다”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어느덧 유튜브를 시작한 지도 8년 차에 접어들었다”라고 지난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이어 “20대 후반에 시작해서 벌써 30대 중반이 넘어가고 있더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튜브 채널도 같이 만들고 함께 채널을 키운 남자친구와도 10년 차 커플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서로 나이도 많이 먹기도 했고 지금 어떠한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또 1년 뒤, 2년 뒤 하다가 나이만 더 먹을 것 같아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자녀 계획을 위해 먹방 채널을 당분간 쉬기로 했다”라며 2세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다만 완전한 활동 중단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완전히 영상을 안 올리는 건 아니고, 이미 촬영해 둔 쇼츠 영상들과 가끔씩 생존 신고 겸 롱폼 영상 한 개씩은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유튜브 '[햄지]Hamzy'](https://cdn.news-ade.com/newsaid/2026/01/05124815/sdsssd-1.jpg)
또 “주방에서 진짜 많은 요리를 하고 먹고, 가끔은 촬영하다가 싸우기도 하면서 추억도 많았는데 갑자기 쉬려고 하니까 쉽지 않더라”라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습니다. 그는 “그래도 새해를 맞아 큰 결심을 한 만큼 이번에는 푹 쉬면서 건강하게 음식도 챙겨 먹고, 술도 끊고 병원도 다니면서 자녀 계획을 세워 2026년에는 햄지 2세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라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먹방 채널은 당분간 쉬지만, 일상생활을 올리는 브이로그 채널은 꾸준히 업로드할 예정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브이로그 채널로 놀러와 달라”라고 인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햄지는 “2026년에는 좋은 소식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며 밝은 각오를 전달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쏟아졌습니다. 댓글에는 “이별이라길래 깜짝 놀랐는데 너무 응원한다”, “햄지 2세 소식이라니 벌써부터 설렌다”, “그동안 건강 걱정됐는데 쉬는 결정 잘했다” 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또 “먹방은 언제든 돌아오면 된다”, “햄지 행복이 제일 중요하다”, “기다릴 테니 건강하게 돌아와 달라”라는 반응도 눈에 띄었습니다.
![출처: 유튜브 '[햄지]Hamzy'](https://cdn.news-ade.com/newsaid/2026/01/05123706/fnwoikqpkewoq-1.jpg)
한편 햄지는 소박한 집밥 먹방과 정갈한 요리 콘텐츠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먹방 크리에이터입니다. 또한 그는 지난 2024년에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 부문에서 3위에 오를 만큼 높은 인기를 입증한 바 있습니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는 “유튜브 월 수익은 외제차 풀 옵션 가격 정도”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햄지가 예고한 대로 새로운 소식과 함께 다시 팬들 앞에 설 수 있을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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