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채널 출연
과거 돌아보며 사과 전해
“언행을 더 조심하겠다”

그룹 코요태 신지의 예비남편 문원이 자신의 언행을 돌아보고 사과를 전했습니다. 지난 7일 “10년 동안 숨겨온 제주 맛집, 다 털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는 지난해 12월 말 제주도에서 코요태 공연을 마친 뒤 문원과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신지는 “2025년 어땠냐”라고 물었고, 문원은 “다사다난했었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근데 곁에 있어서 행복하게 잘 보낸 것 같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신지는 “나도 2025년은 내가 27년 동안의 코요태 활동하면서 있었던 수많은 일들 중에 또 다른 종류의 일을 겪었던 해였다”라며 “코요태나 나를 바라봐 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었고, 여러모로 조금 더 단단해질 수 있었던 한 해였던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문원 역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저는 되게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됐고 저를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신지가 문원에게 “아직도 나를 모르느냐”라며 농담을 건네자, 문원은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문원은 “저는 신지를 모른다고 한 적은 없다. 앞으로는 언행을 더 조심하겠다. 많이 배웠고,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노력하겠다. 팬분들과 지켜보시는 분들께서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습니다. 신지는 순정’, ‘실연’, ‘비몽’, ‘만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신지는 가수 문원과 2026년 상반기 결혼을 발표했는데요. 그러나 문원은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의 첫 상견례 자리에서 신지에 대해 언급한 발언으로 일부 팬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또한 상견례 영상 이후 문원을 둘러싼 각종 과거 의혹이 쏟아졌고, 논란이 커지자 문원 측은 사과와 함께 “대부분 사실 무근”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신지 역시 “너무 많은 염려와 걱정을 주시니까 댓글을 안 볼 수가 없었다”라며 “마음을 안 좋게 만든 글들도 있었고 멤버들에게도 피해가 간 것 같아 미안했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후 그는 상견례 영사을 언급하며 “영상 조회수가 601만 회가 넘었다.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말실수를 했던 건 내가 봐도 사실이다.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다’를 ‘이 정도로 파급력이 센 줄 몰랐다’고 잘 표현을 했어야 됐다. 솔직히 말주변이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신점 보시는 분들이 우리 둘의 사주 궁합을 올리기 시작했다”라며 “안 좋은 거만 계속 짜깁기 돼서 나오니까 거의 모든 댓글이 ‘관상은 과학이다’, ‘지팔지꼰’, ‘신지 돈 보고 접근했다’라고 달렸다. 오히려 문원은 잘 산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현재 신지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원을 언급하거나 아버지의 고희연에 함께 참석한 사진을 올리는 등 예비 부부로서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