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독감으로 컨디션 저하
“잘 하고 싶었는데 너무 죄송”
팬들에게 응원과 지지 부탁

가수 간미연이 독감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를 호소했습니다. 간미연은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태어나 처음 걸린 독감 이슈로 연습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습니다.
그는 “쉴 틈 없는 스케줄에 회복도 못하고.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하고 싶었는데 존경하는 선배님께 너무 죄송하고 아프니까 괜히 서러워 눈물 참느라 혼났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이어 간미연은 “‘현역가왕3’이 정말 쉽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볼 것“이라며 “우리 멋진 현역들 차가운 평가보다는 따뜻한 지지와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독감이라니 많이 힘들었겠다”, “응원합니다”, “무리하지 말고 몸부터 챙기길 바란다”, “힘내세요”, “건강이 우선이다” 등의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간미연은 현재 MBN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주현미의 곡 ‘울면서 후회하네’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고,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편 1982년생인 간미연은 지난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겟 업(Get Up)’, ‘우연’, ‘야야야’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그는 2006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활발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또한 드라마 ‘무림학교’, ‘최고의 한방’, ‘미스 마:복수의 여신’과 영화 ‘긴급조치 19호’, ‘요가학원:죽음의 쿤달리니’, ‘킬링톡’, ‘한탕’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간미연은 지난 2019년 1985년생인 가수 황바울과 결혼했는데요. 지난 2006년 SBS ‘비바!프리즈’로 데뷔한 황바울은 이후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결혼 후 황바울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시고 축하해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한 결혼식이었다.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 만큼 더 열심히 사랑하고 나누겠다.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황바울은 간미연과의 결혼으로 ‘성덕’이 됐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그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내가 책받침 세대로 베이비복스의 팬으로서 S.E.S 팬과 많이 싸웠다. 그 주인공이 지금 내 옆에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간미연은 “내가 처음 연극을 했을 때 공연을 보러 갔는데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배우가 있더라. 동료배우의 주선으로 만났을 땐 연결이 안 됐는데 3년 후 우연히 연락을 하면서 연인이 됐다”라며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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