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아들 첫 스키 대회 공개
“엄마·아빠는 감동+심쿵”
안정적인 자세로 시선 끌어

그룹 ‘리쌍’ 출신 길이 아들의 첫 스키 대회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길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하음이 첫 대회 무사 완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영상에는 길의 아들 하음 군이 스키 대회에 참가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 속 하음 군은 스키를 타고 코스를 내려오며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첫 대회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한 기색 없이 씩씩하게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길은 아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길은 “그것도 유튜브 생방송 출연까지. 긴장 하나도 안 하고 씩씩하게 타는 모습에 엄마, 아빠는 감동 + 심쿵”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늘 즐겁게 가르쳐주신 어린이스키학교 교장님, 선생님 감사하다”라고 덧붙이며 지도자들에 대한 고마움도 함께 전했습니다. 또한 길은 해시태그를 통해 “하음이 첫 대회”, “우리 애 천재 아님 주의” 등의 문구를 덧붙였습니다.

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너무 멋지다”, “첫 대회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여유가 느껴진다”, “응원하게 된다”, “자식 농사 성공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길은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이후 2020년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해 아들을 공개하며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한 길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들의 성과를 자랑스럽게 공개하며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당시 길은 “기특하네 2등”이라는 글과 함께 ‘국제 영재 콩쿠르’ 현장에서 나비 넥타이에 정장을 차려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유했습니다. 이어진 영상에서 길은 아들에게 “너 이 많은 사람 중에 2등이다”라며 축하를 건넸고, 아들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옅은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길은 지난 2002년 2인조 힙합 그룹 ‘리쌍’으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광대’, ‘눈물’,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등 여러 히트곡을 만들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그는 MBC ‘무한도전’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지만 지난 2014년 음주운전 적발 후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 특히 당시 2004년에도 음주운전 적발됐던 사실이 알려져 큰 비판을 받기도 했으며 2017년에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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