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NH농협은행 캠페인 모델 발탁
‘희망을 그려드림’ 캠페인
과거 ‘으랏차차 밥차차’ 재조명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NH농협은행의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17일 전해진 매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현재 기획 중인 캠페인 ‘희망을 그려드림’의 모델로 기안84를 확정했습니다. 지난 2024년 NH농협은행 광고 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선정한 데 이어 자타공인 ‘예능 대세’로 떠오른 기안84의 친근한 이미지로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불확실한 환경 속 어려움이 가중된 요즘, 즐거움과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신선한 캠페인을 기획 중”이라며 “진솔한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는 기안84가 이러한 캠페인의 취지에 가장 적합한 아이콘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안84와 처음으로 선보일 ‘희망을 그려드림’ 캠페인에서 콜라보 상품 출시와 디자인 협업을 통한 굿즈, 체험형 이벤트 등을 준비 중”이라며 “단지 재미에만 치우치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극대화하여 사회 곳곳에 작은 희망을 전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안84와 NH농협은행은 지난해 진행된 공식 채널 콘텐츠 ‘으랏차차 밥차차’를 통해 인연을 맺었습니다. ‘으랏차차 밥차차’는 NH농협은행이 MZ세대를 대상으로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에 대한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오늘도 올원밥차’ 캠페인의 일원으로 출격했습니다.
당시 기안84는 정지선, 최현석 등 스타셰프와 함께 군부대, 소방서 등에 직접 방문해 우리 쌀로 만든 끼니를 대접했고, 이 콘텐츠는 회당 100만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으랏차차 밥차차’에 대해 NH농협은행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쌀 소비의 의미를 새롭게 전달하고 젊은 세대와의 공감대를 넓혀가고자 한다”라며 “쌀밥이 자연스럽게 우리 식생활 속에 스며들어 많은 국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즐기는 한 끼가 되길 바란다”라고 목적을 전했습니다.
한편 기안84는 웹툰 ‘노병가’, ‘기안84 단편선’, ‘패션왕’, ‘복학왕’, ‘회춘’ 등을 연재하며 유명 작가 반열에 올랐습니다. 방송 활동을 시작한 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이를 통해 MBC 방송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 대상, 올해의 예능인상, 한국방송대상 최우수 예능인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이외에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기안이쎄오’, ‘대환장 기안장’ 시리즈, ‘극한84’ 등을 이끌며 예능계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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