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마지막 연애 시기 밝혀
“8년 정도 됐다. 더 됐을 수도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배우 하지원이 자신의 마지막 연애 시기가 8년 정도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자신의 연애 경험과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서장훈은 “하지원 씨가 앞으로 혼자 살 수도 있으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더라. 심지어 조리학과에 새로 입학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하지원은 “조리 푸드디자인학과 26학번 신입생”이라고 밝히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입학 동기들도 만나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MT도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원은 과거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웹예능 촬영을 계기로 약 20여 년 만에 다시 대학 캠퍼스로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하지원의 연애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신동엽이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냐고 묻자 하지원은 “8년 정도 됐다. 더 됐을 수도 있다”라고 답하며 오랜 기간 연애 공백기가 있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 말을 들은 서장훈이 “연상보다 연하가 더 편하다고 했는데 몇 살 연하까지 가능하냐”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하지원은 “대화가 되는”이라고 답했습니다.

해당 방송이 전파를 타고 흐르자 누리꾼들은 여러 반응을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나도 남잔데 인연 만나는 게 너무 힘들다“, “혼자 살면 편하다“, “하지원 아직도 너무 동안이다”, “8년 연애 공백이라니 의외다”, “새내기 대학생 생활하는 모습 궁금하다” 등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47세인데도 분위기가 대학생 같다”, “캠퍼스 생활 진짜 재밌을 것 같다”, “조리학과 MT 가는 하지원 상상하니 웃기다”라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편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47세이며 미혼입니다. 그는 지난 1996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그는 드라마 ‘학교2’, ‘인생은 아름다워’,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더킹 투하츠’, ‘기황후’ 등 여러 흥행작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색즉시공’, ‘신부수업’, ‘1번가의 기적’, ‘해운대’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특히 지난 19일 공개된 JTBC 디지털스튜디오의 신규 웹 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에서는 하지원의 실제 대학 생활기가 공개됐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새내기 대학생이 된 하지원의 캠퍼스 적응기를 담은 리얼리티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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