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미자 최근 발언
김태현과 결혼해 행복한 일상
2세 계획 포기 사실 전해 눈길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미자가 2세 계획에 대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요. 지난 23일 미자는 인스타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미자는 “2세는 준비 안 하나요?”라는 팬의 질문에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태현과의 다정한 사진을 올려 부부 관계에는 문제가 없음을 암시하기도 했죠. 미자는 지난해에도 2세와 관련된 질문에 비슷한 답을 남겼던 바 있습니다.
당시에도 한 팬은 “2세 계획은 없으시냐, 저희는 시험관까지 했는데 실패해서 그냥 포기했다”라고 질문을 던졌었는데요. 이에 미자는 “나이가 있어서 이젠 안 될 것 같다”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월에도 미자는 AI를 통해 커플 사진, 2세 예상 사진, 성별 변환 등의 합성 사진을 만들어 올렸고, “쉬는 날 뭐 하고 노냐고요? AI랑 놉니다. 2세 사진도 합성해 보고 성별 바꾸기도 해 보고, 특히 챗GPT로 사주, 관상, 궁합, 결혼운, 연애운, 재물운 이런 거 해보세요. 겁나게 잘 맞힌다고 하던데 소름 돋았음 ㄷㄷ 95% 이상 똑같네요”라고 전했습니다.
미자, 김태현의 2세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역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누리꾼들은 “그래도 시도해보시지…”, “2세 너무 예쁠 것 같아요”, “고민 많으셨을텐데 행복하세요!”, “둘만 행복한 것도 복인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 듣지 마요”, “본인이 제일 아쉽고 속상할 듯”, “현실적인 문제로 포기한 게 너무 공감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네요.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의 딸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한 뒤 유튜브, SNS 등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하루 매출 24억을 기록할 정도로 홈쇼핑계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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