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의미심장 발언 던져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부여하려 할까”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최근 이민우의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가운데 김동완이 단호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동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부여하려 할까”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발언은 이민우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신혜성을 둘러싸고 확산된 각종 추측성 소문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다만 신혜성은 이들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일각에서는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신혜성은 지난 2022년 10월 만취 상태에서 타인의 차량을 운전하다 도로 위에 정차한 채 잠에 들었습니다. 당시 그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했으며 이로 인해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와 자동차 불법사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후 재판부는 그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특히 해당 사건으로 지난 2007년 불거졌던 그의 음주운전과 해외 원정도박 사건까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한편 김동완 역시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 차례 자신의 견해를 밝혀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습니다. 최근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게시물을 작성해 파장이 일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휘말린 MC 딩동을 옹호하는 게시물을 올려 많은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김동완은 직접 사과에 나섰습니다. 그는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깊이 사과드린다.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라고 고개 숙였습니다. 김동완은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라며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자리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28주년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 더 크고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내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