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하면서도 '전교 회장'에 2번이나 당선된 아역배우의 정체뛰어난 연기력의 이지원은 연기 활동뿐 아니라 학교생활도 열심히 한 것으로 보인다. 이지원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전교 부회장, 6학년 전교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중학교 1학년 학급회장, 2학년 때 전교 부회장, 3학년 때 전교 회장으로 선출되어 활동했다.
"범죄도시·더 글로리·재벌집... 대박 작품에 전부 출연한 배우, 접니다"배우 전진오는 중학교 때까지 반장과 회장을 놓치지 않았던 모범생이었다. 그러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방송반 후배의 권유로 연기학원 오디션에 참가하면서 배우의 꿈을 키웠다.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아이돌 되고 싶어 오디션 참가했던 지원자, 101명 중 2등 차지하더니...김세정은 2016년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순위 2위를 기록하며 걸그룹 I.O.I와 구구단의 멤버로 활동하던 김세정이 여러 작품을 거쳐 이제는 연기력이 입증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활동 과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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