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소 아역으로 드라마 데뷔했던 소녀는 이렇게 자랐습니다드라마 '삼생이'로 데뷔한 2006년생 아역 배우 곽지혜가 어느덧 10년 차 배우가 됐다. 곽지혜는 배우 신민아, 정소민, 정지소, 문근영, 김소은, 이연두 등 출중한 외모의 여배우들 아역을 주로 맡아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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