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촬영 강행군 다 이겨내더니…"결국 실신"‘페루밥 여전사’로 불리는 배우 김옥빈이 촬영 도중 쓰러졌다. 3일 방송되는 SBS ‘정글밥2 - 페루밥’(이하 ‘페루밥’)에서는 한층 더 강렬한 고행이 찾아올 것으로 예고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페루밥 여전사’로 불리는 김옥빈이 해발 3,718m에서 촬영을 중단한 순간이
전지현 19살, 손예진 21살, 송혜교 22살, 김옥빈 22살, 한예슬 25살이들은 어린 나이에 데뷔해 톱스타 자리에 오른 이후에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갈수록 성숙해지는 연기력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은 어린 나이부터 인생 연기를 선보이고 톱스타에 등극한 여자 배우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쌍둥이인줄…" 소름 돋는 붕어빵 미모 자랑한 광양 출신 여배우 자매배우 김옥빈이 동생인 배우 채서진(본명 김고운)과 함께 근황을 알려 화제다. 김옥빈은 지난 5일 "오늘 결혼식"이라며 한 결혼식장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채서빈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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