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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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0만 원' 벌던 시절 결혼해준 아내두고 축의금으로 유학간 남편 1년 수입이 100만 원인 남편과 결혼하실 수 있나요? 여기 연봉 100만 원이면서 축의금마저 유학비로 달라 한 남편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내에게 잘하냐 하면 선물 하나, 이벤트 하나 없을 정도로 무뚝뚝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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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안이라 선생님들도 말을 못 놨다는 배우, 과거 사진 공개됐다 김응수가 지금의 외모가 "중학교 2학년 때 얼굴이다"고 말하며 "선생님들이 나한테 말을 못 놨다"고 전했다. 대학교에서는 심지어 교사였다는 헛소문에 교수님들이 각별히 인사하기도 했다. 김응수는 '곽철용 신드롬'을 일으키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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