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보험비 600만원... 먼저 죽을까 '11살 연하' 아내에 '집 증여'한 男가수지난 2006년 한 가수와 일본인 아내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김정민♥11살 연하 타니 루미코인데요.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김정민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김정민은 과거 가정사부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까지 공개했는데요.
수입 없어 매달 ‘580만 원’ 대출로 생활비 주니 일본 아내의 반응이렇듯 ‘아내 바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사랑꾼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김정민은 아직도 루미코를 여자친구라 부른다고 한다.그는 현재도 집안일을 아내와 함께하며 아이들과도 재미있게 노는 등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과거 잊고..." 큰 결심했다 고백한 여배우가 직접 전한 소식김정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이로그를 오픈했다. 그동안 쉬면서.. 한 번도 쉰 적이 없다. 시작은 바디 프로필 도전기로 잡아봤다. 아무래도 운동은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고 바프 도전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 같이 도전해 보려고 한다"고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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