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결혼식 3개월 앞두고.."나 결혼 안할래"개그우먼 김지민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파혼을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을 앞둔 김지민은 지난 7일 방송에서 가수 양수경의 사연을 듣고 "나 결혼 안 할래"라며 돌연 파혼 선언을 했다.
'연매출 600억' 유명 개그맨, 女의사와 소개팅하더니... (+근황)마음에 맞는 짝을 만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친구, 동료도 물론이고 평생 함께하며 가족이 될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짝을 만나기 마음에 맞는 짝을 만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친구, 동료도 물론이고 평생 함께하며
9살 연상 이혼남과 연애 중인 김지민 “저희가 사귀게 된 계기는요”한편 두 사람의 만남은 김지민의 과거 개그맨 유상무와의 열애 이후 두 번째 공개 연애이며, 김준호 역시 과거 연극배우 김은영과의 이혼 후 맞이한 두 번째 공개 연애이다. 첫 동반 출연인 만큼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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