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송중기가 맛 없다며 음식 뱉던 파스타집 셰프의 최근 모습배우 김형묵은 '빈센조'를 통해 전작과 완전히 대비되는 소심한 천하장사 출신 파스타 전문점 오너 셰프 토토로 분해 다채로운 연기력을 뽐냈다. 그가 이번에는 새 드라마 '순정복서'를 통해 야망으로 가득 찬 가혹한 아빠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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