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아? '글래머 대명사'라는 여배우 넘사벽 몸매 (+사진)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데뷔 때부터 화려한 미모와 몸매 유지를 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이는 데뷔 39년차 배우 김혜수인데요.
지난 3일 김혜수는 SNS에 광고 현장에서 찍은 근황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이 사진이 업로드되자 누리꾼들은 엄청난 반응을 보여줬는데요.
혼자 '고기 11인분' 먹는데 살 안 찐다는 '54세' 톱 여배우, 몸매가... (+사진)배우 김혜수의 완벽한 몸매 관리를 위한 비법이 공개됐다. 그녀는 밀가루, 분식, 패스트푸드를 자제한다고 밝혔으며 라면은 1년에 1번 정도만 먹는다고 전했다. 또 일상 속 생활 습관과 다양한 운동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넷플이 작정하고 만들었다’ 신작 출연하며 김혜수가 올린 셀카 사진한편 김혜수는 <소년심판>의 홍보에 맞춰 SNS에 자신의 셀카를 올려 화제가 되었다.얼굴이 앵글에 가득 찬 일명 ‘얼빡샷’임에도 빛나는 외모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김혜수 또한 ‘Perfect’라는 단어를 올리며 자신의 미모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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