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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그대로인데 몸만 훌쩍 커 성숙미 뽐낸 '아역배우' 근황 6살의 나이에 데뷔해 아역 활동을 시작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박소이인데요. 귀여운 외모로 데뷔 초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어느새 훌쩍 성장한 그녀의 근황, 함께 알아봅시다. -
지금보니 초호화 캐스팅 '색즉시공' 출연진의 21년 지난 현재 2002년 12월, 월드컵의 열기가 사그라들 무렵 한 영화가 조용히 개봉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에 섹시 코미디 영화 돌풍을 불러온 <색즉시공>입니다. 개봉 후 21년이 지난 현재, <색즉시공>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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