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작품마다 대박나고 있는 '무쌍 여배우계'의 신흥강자, 이 사람입니다청순한 두부상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대세로 떠올랐다는 배우 조이현. '학교 2021'과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의 차기작은 영화 '동감'으로, 1999년과 2022년을 넘나드는 청춘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해품달' 이후 10년 만에 대놓고 경쟁 중이라는 두 주인공의 근황40% 시청률을 돌파했던 사극 로맨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했던 두 주인공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해를 품은 달'에서 연우 역을 맡았던 김유정은 지난 10월 2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20세기 소녀'에서 주연을 맡았다.
'듀스 김성재' 보고 싶어서 무작정 연예계 진출했다는 여고생의 현재97학번임을 밝힌 김하늘은 "촬영할 때 말고는 열심히 다녔다"고 답하며 이미 입학 전부터 데뷔했음을 밝혔다. 1996년 의류 브랜드 모델로 데뷔한 김하늘은 듀스 멤버 故 김성재의 팬이었다고 오디션에 지원한 동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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