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남남 (2 Posts)
-
김선호와 너무 실감나게 싸워 관객들도 눈치보던 여배우, 지금은... 배우 서예화는 2008년 창작 뮤지컬 ‘카렌과 빨간 구두’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더 초콜릿, 연극 ‘러브 액츄얼리’, ‘신인류의 백분토론’, ‘메모리 인 드림’, ‘나와 할아버지’ 등 주로 무대에서 활약했다.
-
일주일에 3번이나 캐스팅 제의받은 여학생, 결국 이런 결정 내렸다 수영은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 교문에서 한 번, 엄마와 동대문 갔을 때 한 번, 외에도 다시 한번 일주일에 3번이나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운명이라고 생각했고 SM 공개 오디션을 통해 합격하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