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정년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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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언니' 데뷔 10년 만에 브라운관 진출한다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민경아가 데뷔 10년 만에 브라운관에 진출한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민경아는 드라마 '정년이'에서 ‘허영인’ 역을 맡게되었는데요. 이는 배우 신예은이 연기할 ‘허영서’의 친언니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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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만 맡아 무명 없는 줄... 데뷔 전 '개콘 방청객'이었다는 여배우 배우 김태리는 2016년 영화 '아가씨'와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통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으며 대세로 떠올랐다. 이에 그녀는 무명시절 없는 행운의 스타로 인식되기도 했는데, 그녀도 무명시절을 겪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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