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마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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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이제훈이 입을 모아 극찬하던 '연기 천재' 아역, 지금은? 노정의는 2010년 데뷔한 13년 차 베테랑 배우다. 노정의는 오선화, 박은빈 등 연기파 배우들의 아역을 맡으며 호평받았다. 2011년에는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주연을 맡은 이세영이 분한 ‘한태인’의 아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드라마 ‘마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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