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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손자였지만...단칸방 신세 면치 못했던 배우, 지금은? 188cm의 훤칠한 키에 듬직한 체격, 우수에 젖은 눈빛까지 지닌 배우 유지태는 데뷔 후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구설수 한번 없이 좋은 이미지를 유지해 온 연예인입니다. 최근 유지태는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비질란테'에도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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