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에 '경쟁률 300:1' 뚫고 강동원 상대역으로 데뷔했던 여배우의 현재14살에 강동원 상대역으로 데뷔했다는 배우 신은수는 이후 영화 '인랑'에서 강동원과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모범가족', '배드파파'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력을 쌓아나가고 있다는 그녀의 차기작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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