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김래원 (1 Posts)
-
송혜교 남자친구로 등장했던 '순풍산부인과' 조연 배우의 현재 모습 배우 김래원은 어린 시절에 농구선수로 활약했다. 중학교 3학년 때 신장이 180cm가 넘었을 정도로 어릴 적부터 키가 컸다. 큰 키와 실력 때문에 서울로 전학을 오라는 권유를 계속 받았고 14살 때 서울로 거주지를 옮겨 농구하였다. 그러다가 중학교 2학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