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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6살 나이에 최연소 여우주연상 차지했던 '연기 천재'의 현재 모습 신예 박지후가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을 빛냈다. 박지후는 ‘작은 아씨들’에서 천재적인 미술 실력을 지닌 가난한 집안의 막내딸 오인혜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오인혜는 어려운 형편에도 자신의 재능으로 무언가를 이뤄내겠다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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