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엄마' 따라 연기했다가 한국 최초 '4천만 배우'된 女스타'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라는 속담처럼 살고 있다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엄마'를 따라 '배우'가 된 예수정의 이야기입니다~!
엄마와 똑 닮은 외모로 최근 배우 김수미를 놀라게 하기도 했는데요.
그녀의 가정사와 근황, 함께 알아봅시다.
무려 20년 지났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속 출연 배우들의 현재'동갑내기 과외하기'는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 시대라고 불리던 2003년에 개봉해 500만이 넘는 흥행을 기록했던 영화입니다. 현재도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 영화로 불리고 있죠. 그럼 배우들은 이후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대박 난 작품만... 13년째 공백기인 이 배우가 거절한 배역들<아저씨>의 주연 배우 원빈의 근황에도 관심이 몰렸습니다.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이지만 <아저씨>를 마지막으로 13년째 작품 활동의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원빈, 오늘은 그동안 원빈이 캐스팅을 거절했던 작품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혹시 이 배우도? 현빈,손예진처럼 수차례 열애 의혹 불러온 스타의 포착 사진당사자보다 팬들이 더욱 응원하는 연예인 커플들이 있습니다. 두 사람 간의 케미가 너무 좋아 연인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것인데요.
그리고 때로는 그 염원을 담아 열애 의심 현장을 포착하기도 합니다.
'부산행'에서 정유미와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던 공유 딸의 최근 모습2016년 영화 '부산행'의 마지막 장면 중 터널에서 울며 노래를 불러 군인들에게 구조됐던 어린아이. 발랄한 연기부터 눈물 연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연기 폭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 김수안이다. 이번엔 참여한 영화가 칸에 진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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