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해체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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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가 디올 앰버서더인 지수에게 제시한 계약금 금액 수준 지수는 명품 주얼리 '까르띠에'의 앰버서더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때 까르띠에의 치밀한 작업이 이뤄졌다고 하는데요.프랑스 매체에 따르면 까르띠에를 보유한 리치몬드그룹이 지수를 잡기 위해 디올의 모기업인 'LVMH'이 제시한 계약금의 2배를 지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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