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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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동생 '데뷔 반대'했던 친누나, 알고 보니 유명 여배우 (+충격 정체) 남매가 둘 다 아이돌이었던 '연예인 가족'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와 동생인 가수 한승우인데요. 30일 공개된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은 이 남매의 커플 화보와 소감을 공개했습니다. 한선화는 과거 한승우의 데뷔를 반대했었다고 밝혔는데요.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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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가 꿈이었지만 수전증 때문에 포기했던 남중생이 찾은 직업 빅톤으로 데뷔한 수빈은 어릴 적 꿈이 치과의사였다고 한다. 그래서 따로 문화센터에 다니면서 해부 수업을 듣기도 했지만, 수전증이 너무 심해서 일찍이 꿈을 접었다고 한다. 빅톤의 막내이자 서브 보컬로, 작사가로도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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