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하 아내랑 결혼한 소지섭이 처음으로 공개한 첫 만남 상황배우 소지섭이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지난 10월 20일 소지섭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자백' 개봉을 기념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소지섭은 영화 '자백'에서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사업가 유민호 역을 맡았다.
'올리비아 핫세'가 이상형이라는 소지섭이 소개팅에서 마주한 뜻밖의 인물소지섭이 과거 홍진경과 소개팅한 일화를 공개했다. 유쾌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말랑하게 만든 소지섭은 이어 20년 전 홍진경과의 소개팅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개그우먼 정선희의 주선으로 소개팅하게 됐다 밝혔다.
소지섭이 유일하게 SNS 팔로우했다는 인물, 맞팔 안 해주고 있다는데...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소지섭이 유일하게 팔로우 한 절친 배우가 화제다. 송승헌과 소지섭은 대표적인 연예계 절친 사이로 데뷔 동기다. 송승헌은 팔로우는 하지 않았지만 소지섭의 영화 '자백' 시사회에 참석했다.
보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역대급 조합그 시절 4대천왕 한자리에 이 오빠들을 한자리에서 보다니, 그때가 생각나 소름이 끼칩니다.이병헌이 29일 SNS에 공개한 한장의 사진이 한때 TV 좀 봤던 ‘라떼’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데요.Good old friends 이 짧은 메시지와 함
"소간지라는 별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소지섭 의외의 대답배우 소지섭이 별명 '소간지'에 대한 생각을 직접 밝혔다.지난 29일 소지섭은 KBS 2TV '연중 라이브'에 출연했다. 소지섭은 윤종석 감독의 영화 '자백'에서 주인공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