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최지우’ 20년 넘는 찐우정 자랑한 여배우가 공개한 사진 속 멤버들배우 최지우가 고속버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얼마만의 고속버스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속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얼굴이 설렘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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