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림♥' 심현섭, 결혼 전 소름 돋는 '거짓말'....프로그램을 통해 결혼까지 한 심현섭의 깜짝 비하인드가 화제인데요~ TV 조선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제는 부부가 된 '심현섭♥정영림'과, 이들을 결혼에 골인시킨 ‘사랑꾼’ 제작진 및 소속사 대표의 충격적(?)인 1년 전 뒷얘기를 공개했습니다.
'정영림♥️' 심현섭, 소개팅 103번 끝에 결혼..'하객만 1400명'54세에 초혼에 골인한 개그맨 심현섭, 무려 1,400명에 달하는 하객이 참석했습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과 그의 아내 정영림의 결혼식이 전격 공개됐는데요. 결혼식 당일, 신부의 손을 꼭 잡은 심현섭은 “이제 나도 결혼하는구나, (영림이가) 내
방송 안해도 연봉 1억+ 재산 00억대 개그맨 "예쁜 여자 좋아한다"30년차 개그맨으로 김준호, 강성범에게 개그콘서트 출연을 제안하기도 하며 공개 코미디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를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개그맨 심현섭인데요.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의 ‘102번째 소개팅’을 위해 고모 심혜진이 직접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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