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위' 복싱선수가 글러브 내려놓더니 새로 찾은 제2의 직업배우 안보현이, 10대 때 복싱 유망주였다고 밝혔다. 그는 체대가 아닌 모델학과로 진학해 5년 간 모델로 활동했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2023년, 안보현은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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